DH오토웨어는 28일 멕시코 법인 ‘DH오토웨어 노스 아메리카’ 지분 13만9999주를 109억원 규모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7.6%, 취득 후 소유지분 비율은 99.9%다. 취득방법은 현금출자로 이뤄진다. DH오토웨어는 전기차 전자제어기시장 진출 및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분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우 기자hongscoop@ajunews.com '관세 무풍' 증권사, 금융권 유일 주가 선방… 전망도 '맑음' [주간증시전망] '90일 유예'에 관세 리스크 완화…코스피 하단 확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