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엠코리아는 대웅제약과 17억원 규모의 시판 후 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7%이며 계약기간은 이달 28일부터 오는 2029년 12월31일까지다.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우 기자hongscoop@ajunews.com '관세 무풍' 증권사, 금융권 유일 주가 선방… 전망도 '맑음' [주간증시전망] '90일 유예'에 관세 리스크 완화…코스피 하단 확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