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양은 최대주주 친인척이 주식을 추가 취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친인척 류동운은 이날 금양 주식 318주를 장내매수 형태로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이 소유한 총 주식수는 2633만9483주에서 2633만9801주로 증가했다. 관련기사'상장폐지 위기' 금양, 1년간 개선 기간 부여주주 울리는 '3월'…금양·국보 등 상폐 경고 우수수 #금양 좋아요0 나빠요0 이재빈 기자fuego@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