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3일 열린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6월 기준으로 카카오톡 총 체류시간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라며 "코로나19 팬데믹에서 엔데믹으로 전환하면서 전반적으로 온라인 시장이 둔화됐음에도 이용자들이 많이 찾아주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카카오게임즈, 정보보호 국제 인증 2종 동시 획득배회영업에도 수수료 받은 카카오모빌리티 자회사…공정위 과징금 38.2억 #실적 #카카오 #카카오톡 좋아요0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이재명 대통령 시대] 경제계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경제 활성화 이끌어 달라" "주문 후 받기까지 최소 1년"…현대차 '캐스퍼' 수요 폭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