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분당 흉기 난동' 사건 이후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예고성 글이 인터넷에 잇따라 올라온 4일 범행 예고 장소 중 한 곳인 경기도 성남시 오리역에 경찰특공대가 배치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경찰, 부산 흉기 난동 예고 글 작성자 검거...잡고 보니 미성년자 관련기사대전 괴정동서 30대 여성 흉기에 찔려 사망검찰, '미아동 흉기난동' 김성진에 사형 구형 #부산 #흉기난동 #흉기난동 예고 좋아요0 나빠요6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르포] 무신사, 강남대로에 'K패션 허브'…130개 브랜드 한자리에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548억원...전년比 65.4% 감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