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김대중 납치사건 50주년 토론회'에서 '김대중 납치사건의 진상과 시사점'이라는 주제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2023.08.11 관련기사셔틀외교 정착에도 과거사 미해결…제2의 '김대중-오부치 선언' 필요김동연 "인동초 김대중이 열어온 길 이어가겠다" #김대중 #납치사건 #50주년 토론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포토] 비가 와도 즐겁게 '디즈니런 서울 2025' 달려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