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경찰 계정 살인예고 글 작성자 긴급체포…경찰 아닌 회사원" 관련기사2025 노벨경제학상에 조엘 모키르·필립 아기옹·피터 호위트"하마스, 인질 13명 추가 인계"…생존 인질 전원 석방 #경찰 #회사원 #살인예고 좋아요0 나빠요0 원은미 기자silverbeauty@ajunews.com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노벨경제학상, 지속가능 성장 연구 공로…모키어·아기옹·하윗 수상 外 '노벨경제학상' 아기옹, 트럼프 보호무역주의 비판…"세계 성장·혁신에 악영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