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 러시아 연방항공운송청이 바그너그룹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트베르 지역에서 추락한 비행기에 탑승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푸틴, 10월 중국 방문 예정…"프리고진 사망으로 권력 공고 방증" 프리고진, 반란 2개월만 비행기 추락사...러 "추락 비행기 탑승자 포함" #러시아 #바그너그룹 #프리고진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