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후동행카드' 도입 시행 관련 발표를 하고 있다. '월 6만5000원'에 서울 시내 지하철과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까지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내년 1~5월 시범 판매 후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2023.09.11 관련기사주택공급 '속도전' 나선 오세훈 "주택 문제, 빠른 공급이 해법…사업기간 5년 단축"(종합)오세훈 "국힘, 대선 대패 후 노력 낙제점…소명의식 가져야" #오세훈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좋아요0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선서하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