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5일 인천항 수로 및 팔미도 근해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재연행사에서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들이 해상사열을 펼치고 있다. 2023.09.15 관련기사유정복 "인천이 글로벌 톱텐 도시...세계평화의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 다하겠다"도성훈 교육감, 한창훈 인천경찰청장과 학교 폭발물 협박에 긴밀한 협력으로 대응 #인천 #상륙작전 #해상사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