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지도부 총사퇴·사무총장 사의 표명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3-09-22 05:0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이재명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총사퇴했다. 이어 조정식 사무총장도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이소영 원내대변인은 박광온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본회의 후 열린 의원총회에서 체포동의안 가결 상황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사퇴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조 사무총장을 비롯한 산하 정무직 당직자들도 모두 사의를 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만간 신임 원내대표 선출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