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동서울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2023.09.27 관련기사설날 귀성·귀경길 정체 본격화…부산→서울 8시간 30분설 연휴 둘째날, 고속도로 일부 정체…귀성길 정오께 최대 #고속버스터미널 #귀성 #귀성객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포토] 축사하는 천하람 당대표 권한대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