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남자 축구 24세 이하(U-24) 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을 이기고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일본과 맞붙게 된다. 관련기사'삼바 축구' 브라질 만나는 홍명보호, 대기록 나올까…중계는 어디?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 창원시 방문...스포츠 우호 협력 강화 #항저우 #축구 #결승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