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이 22일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탁구 경기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관련기사국토1차관, '현금부자만 아파트 산다' 우려에 "세제 개편 필요"대화 나누는 한성숙 장관·노용석 1차관 #항저우 #장미란 #차관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포토] 코스피 상승 계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