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NH증권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셀트리온그룹의 사업 현황과 합병 후 계획·비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23.10.25 관련기사강석훈 산은 회장, 3년 임기 마무리…HMM 매각 등 숙제 남아조원태 회장 "새 정부, 예측 가능한 사업 환경 만들어 주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명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 [포토] 김은희 작가, 제22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공식 홍보대사 '에코프렌즈' 위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