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이 2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에서 박 전 대통령 서거 제44주기 추도식을 마치고 함께 묘소 참배에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유정복 "윤석열 잊어야…'거악' 이재명도 퇴출"서울중앙지법 들어서는 윤석열 전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박근혜 좋아요1 나빠요5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불암산 힐링타운 철쭉동산 현장 점검 [포토] 예지원·YGIG 매그, '다정하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