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남 노재현 동아시아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26일 오후 경기 파주시 탄현면 동화경모공원에서 열린 고 노태우 전 대통령 2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있다. 관련기사검찰, 노태우 일가 300억원 비자금 의혹 수사…계좌 추적 본격화노태우 전 대통령 비자금 의혹 재점화…검찰, 300억원 계좌 추적 #노소영 #노재현 #노태우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태리, '심쿵 미소' (프라다) [포토] 변우석, '멋짐 가득' (프라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