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시황] 외인·기관 '팔자'에 코스피 2%대 급락…2450선 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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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우 기자
입력 2023-11-0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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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DB
[사진=아주경제 DB]

국내 증시가 공매도 전면 금지 이틀째를 맞이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 매도세에 밀려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전일 증시 급등으로 인한 단기 차익실현 매물 영향으로 풀이된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44포인트(2.06%) 내린 2450.93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65억원, 2169억원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3325억원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6.69%) △SK하이닉스(-1.58%) △POSCO홀딩스(-7.76%) △현대차(-1.29%) △LG화학(-5.18%) △NAVER(-2.19%) △삼성SDI(-6.72%) 등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93포인트(1.06%) 하락한 830.52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94억원, 835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개인은 246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1.67%) △포스코DX(-5.51%) △엘앤에프(-12.04%) △JYP Ent.(-1.48%) △레인보우로보틱스(-5.42%) △펄어비스(-2.34%)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반면 에코프로(4.11%)는 상승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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