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왼쪽 둘째)이 21일(현지시간) 런던 호스가즈 광장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찰스 3세 영국 국왕과 왕실 근위대를 사열하고 있다. 관련기사특검, 윤석열·김건희 동시 압박…한덕수 前총리 압색신한은행, 2030년까지 영국 투자 3조7000억원으로 확대 #대통령 #영국 #윤석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준석 자택 앞에 붙은 봉인지 [포토] TV토론회 앞둔 박찬대·정청래 당대표 후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