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와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이양수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2 협의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06 관련기사 여야 충돌·조기 대선에 숨통 막힌 금융정책 여야, 尹 파면 후 첫 신경전…"의회 독재" vs "내란동조" #여야 #국회 #협의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노원구 화랑대철도공원 벚꽃 만개 [포토] 이준혁 '스윗 밀키 바닐라 엔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