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카카오] 카카오는 13일 오전 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를 단독대표 내정자로 보고했다고 밝혔다. 정신아 내정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대표로 선임된다. 관련기사➂카카오, '카나나' 개발 역량+'카카오톡' 운영 경험=국가 AI 경쟁력 카카오, 국내 최고 성능 멀티모달·MoE 언어모델 오픈소스 공개 #카카오 #정신아 #홍은택 좋아요1 나빠요0 윤선훈 기자chakrell@ajunews.com 비나텍, 美·獨 등 잇단 수주…방산·항공·AI 사업 경쟁력 증명 에어프레미아, 인천~호놀룰루 노선 신규 취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