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병호 전 의원(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개혁신당(가칭) 입당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기인(왼쪽부터), 허은아, 천하람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부터 환영 인사를 받고 있다. 2024.01.05 관련기사이준석 '젓가락' 발언으로 15억 날렸다?…개혁신당 정무특보단장 "3차 토론 후 3%p 빠져"'이재명 한 수'에 개혁신당 추락?… 정당기호 뒤집힐 위기 처했다 #문병호 #이준석 #개혁신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MBC '태양을 삼킨 여자' 장신영, "딸 이루다, 귀엽고 소중해" [포토] 포즈 취하는 이루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