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며 손 흔드는 이재명 대표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피습 8일 만인 10일 퇴원했다. 이날 이 대표는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퇴원하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었다. 한편 이 대표는 당분간 자택에서 치료를 이어갈 예정이다. 관련기사 이재명 대항마, 결국 김문수? "국힘 경선 방식이 변수" 이재명, '한덕수 출마론'에 "지금도 내란 진행 중…내란대행으로 불려" #이재명 #이재명 대표 #이재명 퇴원 #이재명 피습 좋아요1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美 유기농 와인 본테라, 맛·향·환경 등 '오각형 와인' 자리매김 [르포] 필립모리스가 그리는 미래 앞당길 양산공장…비연소 제품 전환 '속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