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44)가 신이 내린 몸매를 뽐냈다.
오윤아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하얀색과 검은색이 매치된 드레스를 입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오윤아의 긴 기럭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오윤아는 이날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 검은색 상의와 청색 하의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예뻐요", "역시 오윤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오윤아는 레이싱모델 출신으로 배우로 전향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17세 아들인 송민군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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