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한국계 미국 배우 스티브 연(Steven Yeun)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열린 '제75회 프라임 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 드라마 '성난 사람들'로 미니시리즈 부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하고 있다. 관련기사각종 수상과 공모선정으로 열일한 '상주시'"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링거 논란' 전현무, 수상 무대서 90도 사과 #스티븐 연 #에미상 #수상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골 때리는 그녀들 팀, '2025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 [포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 '2025 S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