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1일 오후 경기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을 찾아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반도체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미중 갈등에...중국-EU도 충돌? 네덜란드, 中반도체업체 경영 통제 조치한동훈 "마약은 척결 대상…李대통령, 정치 수단화 하면 안 돼" #한동훈 #고동진 #반도체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재, "10년 넘게 SM 연습생 생활, '케데헌' 루미는 운명" [포토] '케데헌' 이재, 국내 활동 돌입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