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왼쪽)이 31일 오후 경기 수원 한국나노기술원을 찾아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오른쪽)과 반도체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관련기사91.4% 희토류 무기화…반도체가 위험하다 美상무 "8월1일 관세 즉시 적용…반도체 관세, 2주 후 발표" #한동훈 #고동진 #반도체 좋아요1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장애인 가족과 함께하는'꿀잼 워터파크' 행사 참석 [포토] 2025 하이원리조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페이스 오브 네팔' 성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