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트와이스 다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다현의 근황이 화제다. 지난 12일 다현은 해외 일정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뉴욕으로 출국했다. 특히 다현은 복근이 드러나는 흰색 크롭 니트 상의와 부츠컷 청바지를 매치해 여성미를 뽐냈다. 1998년생인 다현은 올해 만 26살로,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관련기사지드래곤, 트와이스 사나와 '럽스타의혹' 해명…"단순 친근감의 표시"트와이스 다현, '비샵(Bshop) 오픈 기념 포토콜' 참석 앞서 12일 트와이스는 컴백 타이틀곡명 '원 스파크(ONE SPARK)'를 공개했으며, 오는 23일 오후 2시 새 미니 앨범 '위드 유-스(With YOU-t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다현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