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사진한예슬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19/20240219111233101527.png)
배우 한예슬(43)이 결혼설을 부인했다.
한예슬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저희 아직 결혼 준비 안 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앞서 한예슬이 지난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내가 디자인한 웨딩 포토그래퍼"라고 남긴 문구가 발단이 됐다.
그러나 한예슬은 직접 결혼설을 부인하며, 당분간 연애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 is'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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