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의료대란이 가시화하며 정부가 군병원 12곳 응급실을 민간인에게 개방한 20일 오후 의료진들이 경기도 성남시 국군수도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민간인 환자를 돌보고 있다. 2024.02.20 관련기사美 국방차관보후보 "한국군 中 억제에 기여 가능…국방비 대폭 인상해야"국군의 날 "부대 열중 쉬어"가 점점 줄어든다?…李는 어땠나 #국군 #수도병원 #민간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변우석, '프라다 뷰티 바나나 립 밤 출시 기념 포토행사 참석' [포토] 변우석, 심쿵 하트 포즈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