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영화 '듄: 파트2' 내한 프레스 컨퍼런스에 출연한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드니 빌뇌브 감독, 타냐 라푸앵트 프로듀서,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 오스틴 버틀러, 젠데이아, 티모시 샬라메. 영화 '듄: 파트2'는 자신의 능력을 깨닫고 각성한 폴(티모시 샬라메 분)이 복수를 위한 여정에서 전사의 운명을 찾아 나가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8일 국내 개봉. 관련기사SK, 내달 AI 컨퍼런스 '서밋 2025' 개최··· 韓 기술 리더십 제시'2029 인빅터스 게임 유치' 국제보훈컨퍼런스, 2일 서울서 개최 #듄 #듄2 #컨퍼런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최태원·노소영 이혼 소송 상고심서 파기환송 판결 [포토] 코스피 상승 계속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