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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사진=황신혜 SNS]](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3/03/20240303151321920160.png)
배우 황신혜(61)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황신혜는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만들기는 어렵고, 무너지는 건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먹는 거 참는 게 제일 힘들어', '멋진 70대를 준비하며',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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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20대도 울고 가요", "계속 봐도 대박", "존경합니다"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황신혜는 1983년 MBC 1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패밀리', '오! 삼광빌라!', '사랑의 꽈배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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