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빈(35)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주빈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매일이 즐겁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넷플릭스 가운을 입은 채 하의 실종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섹시해요", "사랑스러워" ,"최고로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내놓았다.
한편 이주빈은 tvN 주말드라마 '눈물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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