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외국인 유학생‧배우자, 최저임금 제한 없는 육아‧가사도우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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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휘 기자
입력 2024-04-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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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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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씨...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외국인도 사람입니다
    다른 나라에서 왔다고 멍청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거 아닙니다 설령 사람이 못 배웠다 해도 이렇게 노예 취급 해서는 안 됩니다 지금 2024년이에요
    언제까지 불안하고 천박한 과거에 사실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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