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오늘의 띠별 운세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아주경제
입력 2024-04-18 00: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6 / 13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늘의 띠별 운세' 2024년 4월 18일(목요일·음 3월 10일) 운세는?

    ▶쥐띠 오늘의 운세 "시간을 아껴 쓰며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의 일정을 잘 세우도록 하세요. "
    60년생 - 혼자 책임질 수 없는 일은 벌이지 마세요. 재물보다는 신용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72년생 - 앞에서 꼬리치던 개가 뒤에서 물 수도 있어요. 사람을 너무 믿거나 방심하지 마세요.
    84년생 - 성공이 불확실한 일에 뛰어들지 마세요. 당신의 선택에 따라서 웃고 울게 될 거에요.
    96년생 - 과정보다는 결과를 중시해야 할 때입니다. 매사에 이해득실을 잘 따져보고 움직이세요.

    ▶소띠 오늘의 운세 "데이트나 이성교제에 좋은 날입니다. 다만 지병이 있는 사람은 방광 계통을 조심하세요. "
    61년생 - 쓸데없는 일에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남의 일에 끼어 시간만 낭비할 수 있어요.
    73년생 - 새로운 것이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에요. 때로는 관례나 전통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85년생 - 자신의 일이 아니라면 신경끄도록 하세요. 뒤에서 남을 평가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97년생 -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준비가 조금 미흡하더라도 일단 시작해 보세요.

    ▶호랑이띠 오늘의 운세 "따뜻한 훈풍이 불어오니 만사가 편할 거에요. 모든 고민이 사라지고 복이 들어올 것입니다. "
    62년생 - 가족이 늘어나거나 재물을 얻는 날입니다. 기다리던 소식이 찾아올 수도 있어요.
    74년생 - 새로운 사람이 행운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인 관계를 넓히도록 하세요.
    86년생 - 애정운이 좋으니 이성과 약속을 잡아보세요. 짝이 없는 사람은 좋은 인연을 만날 것입니다.
    98년생 - 형제나 친구와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너무 잘난 척 하거나, 아는 척 하지 마세요.

    ▶토끼띠 오늘의 운세 "수기가 강한 때이나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거에요. 술자리가 있다면 마음껏 즐겨보세요. "
    63년생 - 사람을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어요. 말이 많거나 큰소리치는 사람을 조심해야 합니다.
    75년생 - 분위기 좋은 곳에서 저녁 약속을 잡아보세요. 조금 오버해도 허물은 없을 거에요.
    87년생 - 애인이나 친구와 갈등이 생길 수 있어요.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을 배려하세요.
    99년생 - 노는 것도 좋지만 본분을 잊지 마세요. 자칫 사건, 사고에 휘말릴 수 있어요.

    ▶용띠 오늘의 운세 "과로나 무리한 운동은 피해야 할 때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나 보양식을 챙기도록 하세요."
    64년생 - 승부를 걸어야 할 때는 승부를 거세요. 좋은 기회는 날마다 찾아오는 것이 아니에요.
    76년생 - 당신의 끈기와 노력이 성공의 지름길이에요.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려고 하지 마세요.
    88년생 - 한번 계획한 일은 끝까지 밀어붙이세요. 자꾸 바꾸거나 변덕을 부리서는 안 됩니다.
    00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을 거에요. 조금 힘들더라도 꾸준히 밀고 나가세요.

    ▶뱀띠 오늘의 운세 "행운의 여신이 당신의 편에 있어요. 즐거움과 웃음이 함께 하는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65년생 - 주변 동료나 친구와 함께 움직이세요. 뭉치면 이익이고, 흩어지면 손해 볼 수 있어요.
    77년생 - 선배나 손윗사람의 도움이 따르는 날입니다. 어려운 일은 손윗사람의 도움을 구하세요.
    89년생 - 회사나 모임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거에요. 이성에게 고백하기에도 좋은 날입니다.
    01년생 - 현재 자신의 상황에 만족해야 하는 날입니다. 과욕이나 무리한 일들은 삼가도록 하세요.

    ▶말띠 오늘의 운세 "대인운과 이동운이 좋은 날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잠시 나들이나 여행을 떠나보세요."
    66년생 - 돈이나 재물에 한번 욕심부려 보세요. 투자나 재테크에 나서보는 것도 좋습니다.
    78년생 -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게 되는 날입니다. 여유가 된다면 주변 사람들에게도 베푸세요.
    90년생 -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세요. 미혼자에게는 멋진 이성이 나타날 것입니다.
    02년생 -겸손하고 예의바른 모습이 필요한 날입니다. 자신보다 못한 사람이라도 무시하지 마세요.

    ▶양띠 오늘의 운세 "적당한 속도 조절이 필요한 날입니다. 무조건 서두르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에요. "
    67년생 - 믿었던 사람이 등을 돌릴 수 있어요. 사람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79년생 - 힘들더라도 정도를 걷도록 하세요. 편법이나 요령을 부리면 오래갈 수 없어요.
    91년생 - 매사에 한 박자 쉬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를 가져야 결과도 좋을 거에요.
    03년생 - 모든 것은 시간이 알아서 해결해 줄 거에요. 조급해하지 말고 조용히 기다리세요.

    ▶원숭이띠 오늘의 운세 "모든 일이 뜻대로만 될 수 없어요. 만족스럽지 않아도 일단 흘러가는 대로 지켜보세요. "
    68년생 - 돈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어요. 재물보다는 명예를 지키도록 하세요.
    80년생 - 조용히 뒤에서 실속을 챙기세요. 체면을 앞세우다가 돈 나갈 수 있어요.
    92년생 - 눈높이를 조금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일이든 사람이든 너무 욕심내지 마세요.
    04년생 - 이상만 좇지 말고 현실에 충실하세요. 자신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닭띠 오늘의 운세 "직접 부딪히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어렵다고 피해다니면 일이 커질 수 있어요."
    69년생 - 노력한 만큼 얻게 되는 날이에요.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미루지 마세요.
    81년생 - 일도 좋지만 사람도 잘 챙기세요. 보고 싶은 사람에게 연락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93년생 - 골치 아픈 일이 발생할 수 있어요. 머지 않아 해결될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05년생 - 앉아서 기다리지 말고 먼저 나서서 움직이세요. 적극적으로 발로 뛰는 것이 좋습니다.

    ▶개띠 오늘의 운세 "할 일은 많은데 놀고 싶은 날입니다. 꼭 해야 할 일만 하고 다음으로 미루세요."
    70년생 - 능력에 벅찬 일을 맡을 수 있어요. 뜻한 대로 풀리지 않는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82년생 - 평소보다 말을 줄여야 하는 날입니다. 자칫 직장 상사의 눈 밖에 날 수도 있어요.
    94년생 -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서운해 하지 마세요. 자신의 지위와 본분에 충실한 것이 좋습니다.
    06년생 -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가 필요한 날입니다. 단기적인 성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세요.

    ▶돼지띠 오늘의 운세 "모난 돌이 정을 맞기 마련이에요. 너무 앞서나가지 말고 주위와 보조를 맞추세요. "
    59년생 - 서류나 문서는 꼼꼼히 살피도록 하세요. 자칫 시비나 송사에 휘말릴 수 있어요.
    71년생 - 자신이 가진 것을 잘 지켜야 할 때입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돈 거래는 손해에요.
    83년생 - 다른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키세요. 자칫 자신의 신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95년생 - 뛰어난 영감이나 감성을 발휘하는 날입니다. 예술이나 음악에 관심을 가져보세요.

    *산수도인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