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에서 열린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에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진민 감독, 배우 김윤혜, 전성우, 안은진. '종말의 바보'는 지구와 소행성 충돌까지 D-200, 눈앞에 닥친 종말에 아수라장이 된 세상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오는 26일 공개된다. 2024.04.19 관련기사SBS 새 금토드라마 '우리영화' 제작발표회넷플릭스 '오징어게임' 타고 한국 온다…관광공사, 글로벌 캠페인 시동 #넷플릭스 #제작발표회 #종말의 바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성공한 한국 대표팀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2025년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