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SSG 랜더스 경기. SSG 최정이 5회초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 통산 468호 홈런을 치고 있다. 최정은 이승엽 감독을 넘어 통산 홈런 1위를 기록했다. 관련기사'최고령 GG' 최형우, '홈런 공장' 라팍서도 맹활약?'기이한 생각의…' 최정단 감독 "김우창의 삶, 말보다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여주고파" #최정 #야구 #홈런 좋아요1 나빠요1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문세윤·이민정·이찬원 (2025 KBS 연예대상) [포토] 포즈 취하는 불후의 명곡 팀 (2025 KBS 연예대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