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정해인(왼쪽)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서울맹학교에서 열린 '복권위원회·동행복권, 시각장애아동과 문화체험 봉사활동'에 참석해 시각장애아동과 산책봉사를 하고 있다. 제17기 행복공감봉사단의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상대적으로 문화접근성이 낮은 시각장애아동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4.04.30 관련기사복권위원회·동행복권, '2025 복권 건전문화 캠페인' 진행새봄맞이 환경 개선 봉사활동하는 배우 박하선과 이용욱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장 #정해인 #복권 #복권위원회 좋아요2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참석 [포토] 경춘선 옛길 위에 솔솔 피어나는 커피향...'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개막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