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카라로 활동한 니콜이 중국에서 예능 프로그램 촬영 도중 부상 당했다.
니콜 측은 8일 "니콜이 중국 예능 촬영 도중 부상을 입었다. 큰 부상은 아니라 활동하는데 지장은 없다. 다음 날 바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입장을 내놨다.
앞서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니콜은 중국 예능프로그램 '승풍2024'를 녹화하던 도중 넘어져 턱에 상처를 입고 2바늘 정도 꿰맨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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