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기용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광고, 조회수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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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 기자
입력 2024-05-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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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기획은 자사가 제작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권세호 제일기획 본부장은 "캐리어를 끌며 비행기 아래에서 손을 흔드는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여행의 설렘과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연결시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트래블 카드는 여행을 가지 않을 땐 장롱 카드가 되기 마련인데,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1년 내내 해외와 국내 어디서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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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일기획 제작… 카드 혜택 생동감 있게 담아

사진제일기획
[사진=제일기획]
제일기획은 자사가 제작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광고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광고는 해외여행 중에만 받을 수 있었던 기존 트래블 카드의 혜택을 넘어 일상에서도 여러 가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됐다. 뉴진스를 모델로 기용해 카드의 다양한 혜택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담아냈다.

광고는 여행을 준비하던 뉴진스 멤버들이 어디선가 들리는 코 고는 소리를 찾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책상 서랍 안쪽에서 잠자고 있는 트래블 카드를 보고 실망하지만 곧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발견하고 기뻐한다. 광고는 서랍 속에서 잠만 자는 카드와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등장하는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가 대비될 수 있도록 강조하며 '1년 내내 무료 환전', '1년 내내 쇼핑 할인', '1년 내내 이자 지급' 등의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권세호 제일기획 본부장은 "캐리어를 끌며 비행기 아래에서 손을 흔드는 뉴진스 멤버들의 모습을 통해 여행의 설렘과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연결시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트래블 카드는 여행을 가지 않을 땐 장롱 카드가 되기 마련인데,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1년 내내 해외와 국내 어디서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드를 지향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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