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원인 파악 중 공주대 캠퍼스 내 유리온실 화재 [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3시 58분께 충남 공주시 신관동 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 내 유리온실에서 난 불이 소방당국에 의해 17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유리온실 1개 동 163㎡ 일부와 묘목 등이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동부소방서가 완공되면 화재와 재난 대응 능력 크게 향상될 것"삼성화재,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30분 지연 시 보장 #화재 #충남 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 좋아요0 나빠요0 송하준 기자hajun825@ajunews.com 파두 이어 이번엔 인투셀...또 도마에 오른 기술특례상장 6월 국채 3년물 금리 10.5bp↑…중동 분쟁·추경 영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