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전북 익산의 한 수상레저 선착장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23일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7시 5분쯤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선착장 옆 물 위에 떠 있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확인한 결과 50대 여성이었으며, 이미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현재 경찰은 여성의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기사해군, 초계기 사고 원인 조사 돌입…시신 신원도 확인 중해군 "해상초계기 승무원 시신 4구 모두 확인" #사망 #시신 #익산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