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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호송차량 오르는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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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대길 기자
- 입력 2024-05-2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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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김호중을 대신해 김씨 매니저에게 허위 자수를 지시한 혐의(범인도피교사)를 받는 이광득 생각엔터테인먼트 대표(가운데 검정마스크)가 2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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