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북한이 날려 보낸 것으로 보이는 풍선 90여개가 전국 곳곳에서 발견됐다. 일부는 땅에 떨어졌고 나머지는 계속 비행 중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마포구에서 발견된 풍선 내용물 잔해 추정 물질. [사진=합동참모본부]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전단' 전국 150여개 발견" 관련기사합참 "접적지역서 북한 대남전단 추정 물체 식별…조치 중" #대남오물전단 #북한 #합참 좋아요1 나빠요0 조재형 기자grind@ajunews.com "스마트폰에 검색앱 강요 말라"…日공정위, 구글에 시정조치 명령 "러시아, 호주 코앞 인도네시아에 군용기 배치 시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