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필리핀 희망교실 아이의 작품 오른쪽은 미얀마 초등학생의 작품](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5/29/20240529144501606467.jpg)
[왼쪽은 필리핀 희망교실 아이의 작품, 오른쪽은 미얀마 초등학생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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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이 함께하는 2024자유·인권·통일 그림전시 및 사생대회’ 가 오는 6월 1일 일산호수공원 분수대광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전시회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네팔, 인도네시아, 필리핀, 미얀마 그리고 몽골 등 아시아 7개국에서 보내온 그림과 국내 유치원부터 초중고 일반인들로 부터 모은 ‘자유 인권 통일’ 그림메시지를 일산호수공원 나무에 걸어 ‘통일나무숲’을 만들 예정이다. 행사 당일 사생대회에 현장참여도 가능하다. 이날 전시된 작품은 1959년부터 북송사업이 진행되었던 일본 니가타의 버드나무 거리에 전시되며 니가타의 ‘자유인권의 거리’를 만들 계획이다.
<개요>
행사명: 세계시민이 함께하는 2024자유·인권·통일 그림전시 및 사생대회
주최: 코리안드림대행진위원회
주관: 사)뉴코리아피스파운데이션
장소: 일산호수공원(분수대광장)
일시: 2024년 6월 1일
문의: 사)뉴코리아피스파운데이션
(전화) 02 3448 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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