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포토] 홍석천 일상 모습 보니…"폐 염증 재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4-06-13 08:53
    도구모음
  • AI 기사요약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고 적었다.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3 / 4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홍석천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홍석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에 생겼던 폐에 염증이 재발한 듯하다. 기침도 심하고 잠도 못 자고 마음도 아프다"고 적었다.

    이어 "내 인생은 참 슬프다. 일로, 운동으로 이겨내자. 빨리 건강도 다시 찾자"고 덧붙였다.

    한편, 홍석천은 지난 1995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후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으로 얼굴을 알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