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바틱에어 일본노선 취항 추진

사진바틱에어 말레이시아 페이스북
사진=바틱에어 말레이시아 페이스북


인도네시아 저비용항공사(LCC) 라이온에어 그룹 산하 바틱에어 말레이시아가 3개의 일본노선 신설을 추진하고 있다. 말레이시아항공위원회(MAVCOM)가 바틱에어 말레이시아에 국제항공교통권(ATR)을 할당했다.

 

항공위의 발표에 따르면, 바틱에어 말레이시아는 사바주 코타키나발루-나리타(成田) 노선, 대만 타오위안(桃園) 경우의 코타키나발루-나고야(名古屋)(추부국제공항) 노선과 코타키나발루-오키나와(沖縄)(나하(那覇)공항) 노선의 각각 주 4왕복 할당받았다.

 

말레이시아의 LCC 캐피탈 A 산하 에어아시아는 대만 가오슝(高雄)을 경유하는 코타키나발루-일본 오사카(大阪)(간사이국제공항) 노선을 주 4왕복, 장거리 부분 에어아시아는 대만 타오위안 경유의 쿠알라룸푸르-오사카 노선, 쿠알라룸프르-후쿠오카(福岡) 노선을 각각 주7왕복, 주 4왕복 할당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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