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금융 통합재해복구 전산센터에서 열린 '금융회사 IT안정성 및 복원력 제고를 위한 2024년 금융권 합동 재해복구 전환훈련'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06.14 관련기사김정관 산업장관 "중대재해, 처벌보다 예방 중심으로 가야…안전 양보 없다"10대 건설사 5년간 113명 노동자 산업재해 사망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 #재해 #복구 #훈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감 출석하는 조경식 전 KH그룹 부회장 [포토] 투어스 '미니4집으로 컴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