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20일 오전 마포구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서 전공의 집단 사직 공모 혐의 관련 추가조사를 위해 출석하고 있다. 관련기사박진선 샘표 대표, 한국식품산업협회 제23대 회장 선임정의선 회장도 워싱턴行… 한·미 관세협상 지원사격 나선다 #임현택 #의협 #회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서울-보령 머드트레인' 타고서 편하게 보령머드축제 떠나요~ [포토] 보령머드축제, '머드트레인 타고 떠나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