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일어난 화재로 소방관들이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속보] 아리셀 화성 화재 참사 사망자 中 한국인 5명으로 늘어나 관련기사화성 화재 사망자 23명 전원 신원확인화성 화재 아리셀 불법 파견 의혹…"전담팀 꾸려 조사" #화성 #화재 #시신 #아리셀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속보] 김건희·권성동·윤영호, 모두 내달 28일 선고…'운명의 날' [속보] 권성동 '통일교 1억 수수' 사건, 내년 1월 28일 1심 선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