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14.64포인트(0.49%) 하락한 2982.38, 선전성분지수는 52.24포인트(0.59%) 내린 8760.43에 장을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지수 CSI300과 기술주 중심의 창업판은 각각 8.37포인트(0.24%), 4.91포인트(0.30%) 밀린 3463.41, 1660.12로 마감했다. #상하이 #선전 #중국증시 좋아요1 나빠요0 이지원 기자jeewonlee@ajunews.com 中, 트럼프에 또 보복...대미 관세 125%로 인상 中증시, 기업들 자사주 매입·부양책 기대에 상승 마감…반도체株 급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